저희 어머니께서는 당뇨병이 있으셔서
다른의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점점 걷기가 불편하여
시내버스정류장이 가까운 장내과로 옮겨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며칠전
마을에서 나들이를 가셨다가 배가 많이 아프셔서 모병원 응급실에 들러 검사를 받았고
의심되는 질환이 있으니 대학병원에서 자세한 검사를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대학병원에 CT 예약을 하니 5일정도 당뇨약을 먹지말라고 하여
원장님께 약을 안먹어도 괜찮은지 문의 드리려고 전화드렸는데
혈액검사결과등을 자세히 물어보시며 너무 친절하시고 자상하게 설명을 하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언제 검사결과지를 가지고 올수 있으면 한번 봐주시겠다고 하여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갔는데, 어찌나 설명을 잘 해주시던지 혹시 수술을 해야할지 몰라
며칠째 잠 못이루고 고민하시던 어머니께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시더라구요(최고의 감동이었어요)
제가 병원에서 기다리면서 원장선생님께서 환자 대하는 모습도 뵈었는데
모든 어르신들께 한결같이 친밀하고 다정하게 대하셨어요.
제가 여지껏 만나본 의사선생님중 장내과원장님이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