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공주시에 살면서 반포면 공암제방길 수풀제거및 도로 환경정비를 자비들여 굴삭기나 방제소독,예초기등으로 묵묵히 혼자 청소하는 임석환 주민(010-5450-2397)을 모범 시민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공암제방길(사진첨부)은 최근 인근지역 주민들의 아침저녁으로 항상 운동을 하는 코스이기도한테 뱀도 자주 출몰하는 곳입니다. 이곳을 임석환 사장은 수시로 자비를 들여 말도없이 수풀제거는 물론 며칠전 8월30일에는 장비를 갖고와 혼자 제방길 상당부분을 수풀제거와 예초기로 수풀제거 등 보기드문 공주시민으로서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습니다. 모범시민은, 왼손이모르게 자발적으로 한두번도아니고 수년전부터 이렇게 솔선수범하는 주민입니다. 정말로 이런 솔선수범하는 시민 첨봤습니다. 시장께서는 이를 크게 참작하셔서 임석환 사장을 선례에 남길만한 모범시민으로 표창을 해주셔야 마땅할것입니다. 임사장이 청소하는 모습을 본 주민이 별로 없습니다. 왜냐면 이곳은 낮에는 인적이 드문곳이기에 그렇습니다만, 주민들은 일을 마치고 아침 저녁으로 온동만하는 곳이라 주민들은 잘알지못하난 인근에 사는 이글을 쓰는 김진우(010-7744-4011)는 자주목격을 했고 그 근거로 첨부파일로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사진과같이 제방길 주변의 수풀과 차량을 회전하기에 편하도록 장비를 갖다가 정리하곤합니다. 임석환사장같은 사람을 포상해야 진정한 지방자치가 자리할것입니다.--사단법인 뿌리문화 이사장 김진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