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귀 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1월15일 유기질 비료 신청을 위하여 반포면사무소를 방문 했습니다 그러나 반포면사무소로 차량으로 들어가려고 운전을 하였는데 팍 하는 소리가 있어 차에서 내려서 확인한바 면사무소 입구 방지턱 경계석에 타이가 부디쳐서 타이어기 펑크가
났습니다. 차량에서는 경계석이 보이지 않아 4십만원을 주고 타이어를 교체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잘못도 있지만 차에서 내려 전체적인 상황 등 확인결과 나 뿐만 아니라 나와 같이 경계석에 부디친 흔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면장한테 면사무소 입구 경계석이 문제가 있다고 항의 하였으나 신축과정에서 업자가 잘못했고 시청 회계과에서 처리하여야 한다고 하고 장애인 시설때문에 어찌할 수가 없다고 나는 모른디고만 합니다

따라서 시장님께서 현지 공무원을 출장시켜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는지 개선방안이 있는지를 확인하여 조치를 하여 나와 같이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이 재산적인 피해을 입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